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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대구·경북 공무원 전국 첫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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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무원 교류근무를 실시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5일 경제통합과 시·도 공동과제 추진을 위해 공무원 교류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오는 6∼7월에 5급 1명과 6급 이하 2명 등 모두 3명을 교류 근무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1년간 상호파견을 원칙으로 하되 파견 종료 후 당사자들이 희망하면 전출·입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파견 근무자는 인사 우대와 장기 국내외 훈련자 및 표창 대상자 선발 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 교류근무를 상설화함으로써 공동과제를 꾸준히 연구하고 행정 각 분야의 업무협조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공무원 교류근무를 통해 정보교환과 협력체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라면서 “국내 자치단체들 간의 전출·입은 있지만 교류파견은 첫 시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7-4-2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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