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SOS지원센터에 상담 전용 전화(031-249-2000)를 개설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인 경기넷(www.gg.go.kr)에 별도의 기업애로 상담 게시판을 마련,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기로 했다.
또 기업이 제출한 각종 민원은 여러 단계를 거치거나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관행에서 탈피해 모든 민원을 현장중심으로 원스톱으로 통합, 처리한다.
특히 공무원들이 기업의 애로현장을 직접 방문해 CEO와의 밀착 상담, 지역·직종 산업단지별 간담회, 기업관련 각종 회의 등을 통해 다양하고 생생한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행정에 반영하도록 했다.
도는 기업애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 공기업, 군부대 등 기업애로와 관련된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기업SOS지원단’을 설치, 운영한다.
이병관 도 기업지원과장은 “도내 전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군 평가를 실시, 우수기관과 개인에 대해 표창과 함께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