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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내년 25개 자치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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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상황이 닥쳐 아이를 돌보지 못한 가정을 위한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내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8일 올 상반기에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위한 시 통합센터 설립 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10월쯤 센터를 열고, 내년에는 서울시내 전 자치구가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야근, 질병 등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게 된 부모를 위해 전문 교육을 받은 돌보미들이 아이들을 대신 봐주는 복지 서비스이다.

지난달부터 시범적으로 용산, 서대문, 동작, 서초구 등 4개 자치구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각 17∼41명의 돌보미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비스 신청을 받은 결과 최고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17명의 돌보미가 활동하는 용산구의 경우 아이돌보미를 하는 중 아이의 양육 방식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전문상담사와 연결해주는 서비스까지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서비스를 모든 구로 확대하고, 각 구의 아이돌보미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시 통합센터를 세워 돌보미 양성 교육, 지역별 수요 파악, 통합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현재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원활한 가족관계 유지, 효율적인 육아, 사고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 40시간 교육 과정을 거쳐 돌보미를 양성한다.

서울시 엄연숙 저출산대책반장은 “아이돌보미는 1대1의 친밀한 양육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틈새보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인력이 확충되면 사보육 정상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아이돌보미는 생후 3개월∼12세 자녀를 둔 가정이면 연중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자녀 1인 1시간에 5000원, 저소득층 가정은 1시간에 1000원이다. 장시간 돌보미 사용은 한달에 80시간까지 가능하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5-2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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