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어자원봉사대’가 발족했다. 해외 유학파 및 영어에 관심 있는 직원 41명으로 이뤄진 영어자원봉사대는 앞으로 중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현황 브리핑, 남산·남산골 한옥마을·청계천 등에 대한 안내를 맡는다. 또 10월에 열리는 충무로 국제영화제에서 영어 통역 등의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국내 다른 도시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세계의 도시들과 경쟁을 해야 할 때”라면서 “앞으로 영어자원봉사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영어 통역만큼은 직원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광홍보과 2260-2115.
2007-6-1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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