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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Metro] 제주 한경면에 ‘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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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의 ‘개박물관’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들어선다. 올 하반기에 사업을 착수, 내년 개관이 목표다. 개 박물관은 민간자본 사업자인 박물관 콘텐츠개발위원회(대표 서기주)가 사업비 70억원을 투자해 건설된다. 이곳에는 박물관과 야외전시장, 야외공연장, 체험학습장, 잔디광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개 아트’를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어질 개 박물관에는 멀티미디어관, 특별전시관, 아트관, 놀이 체험관, 추모관, 이벤트관 등 다양한 공간이 설치된다.

한편 저지리에는 ㈜제주유리의 성(대표 강신보)이 85억원을 투자해 유리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7-7-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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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