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기술분야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경영이나 기술 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20개 중소기업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보내 업체마다 평균 14일간에 걸쳐 기업혁신 종합 진단, 경영·기술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비용 20억원(업체당 1억원)은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대상 업체는 이달에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뒤 기업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검토해 분야별로 심층 컨설팅을 할 방침이다.
2007-7-1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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