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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Local] 부산 상해거리 ‘차이나타운특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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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동 상해거리 일대가 차이나타운 특구로 신규 지정된다.

15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부산역과 상해거리 일대를 포함한 11만 4900여㎡를 차이나타운 특구로 지정하기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는 북항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차이나타운 일대를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동구는 2012년까지 사업비 390억원(국비 165억, 지방비 51억, 민자 174억원)을 투입해 한·중 문화교류원을 설립하고 중국 특산품 쇼핑센터와 중국어 연수관 등을 건립할 방침이다.

2007-7-16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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