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한국형 빈곤퇴치 프로그램인 ‘위 스타트 아동행복마을’이 전남 장흥군 대덕읍 연정리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최근 문을 열었다. 광양시와 진도군에도 간판을 내걸었다. 아동행복마을에서는 장흥군에서 1∼12세의 저소득층 아동 200여명을 모아 책읽기, 숙제하기, 과학놀이 등 연령대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급식실에서 조리한 간식도 제공된다.‘위 스타트운동본부(대표 김석산 한국복지재단대표회장)’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앞장서고 민간기업과 행정기관이 참여해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2007-7-1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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