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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WHO 안전도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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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경기도 수원시는 30일 공인기간이 지난해 만료됨에 따라 안전도시 재공인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2002년 2월 26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WHO 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수원시는 이후 안전학교 운영, 안전도시 조례 제정, 안전체험관 등 안전관련 시설 확충, 수원시자살예방센터의 설치 및 운영, 안전용품보급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안전도시’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및 손상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8-3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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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