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지난 4월 행정자치부와 세계화장실협회창립총회 조직위원회(WTAA), 유한킴벌리 등과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가꾸기’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창립총회도 공동 주관한다.
25일 행자부와 WTAA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일본·중국·인도·브라질·이집트 등 전세계 53개국이 참가를 확정했다. 미국·캐나다·독일·사우디아라비아 등 30여개국과는 막바지 절충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 국제물협회 등 국제단체들도 이번 창립총회를 측면 지원하고 있다.
거물급 인사들도 대거 초청된다. 차기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으로 거론되는 시게루 오미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 위생시설이 열악한 인도에서 지난 30년간 120만개의 값싼 화장실을 보급,‘10달러 화장실’로 유명한 빈데시와르 파닥 ‘술랍 국제사회 운동기구’ 설립자도 참가한다.
이와 함께 창립총회 행사 기간 중에는 화장실 엑스포도 열린다. 엑스포는 화장실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특별전시관, 화장실 관련 산업의 발전 정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업전시관 등으로 꾸며진다.
윤설영기자 snowo@seoul.co.kr
2007-10-26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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