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입주 전 확장… 3.4㎞ 우회로 개통
한국토지공사는 25일 판교신도시 건설에 따른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안양∼분당∼광주) 판교 구간을 폐쇄하고 이 도로 북쪽으로 임시 우회도로(지도)를 개통한다고 밝혔다.우회 도로는 낙생고 앞 삼거리 국지도 23호선 교차로에서 판교신도시 서쪽경계까지 3.4㎞ 구간에 폭 16∼30m의 왕복 4차로로 개설됐다.
기존 도로 폐쇄는 내년 12월 판교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판교신도시 내부와 안양∼분당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판교신도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국지도 57호선을 확장하는 공사에 따른 것이다.
새 도로는 왕복 4차로, 폭 36m로 내년 상반기에 개통된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10-26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