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힘받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업비만 최소 2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용산역세권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국제업무지구)’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의 참여 결정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은 가운데 코레일이 30일 마감한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 공모에는 2개 컨소시엄이 신청했다. 공모에는 ‘프라임-현대컨소시엄(주간사 프라임개발㈜)’과 ‘삼성물산-국민연금컨소시엄(주간사 삼성물산㈜)’ 2곳이 참여했다.‘프라임-현대컨소시엄’에는 국내·외에서 31개 업체가,‘삼성물산-국민연금컨소시엄’에는 26개 업체가 각각 참여했다.

코레일은 내달 3일 이들 가운데 한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당초 토지가격에 비중을 더 두자는 의견이 우세했지만 토지가격보다는 사업계획에 점수를 더 주자는 서울시의 제안이 받아들여졌다.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코레일 소유 부지 35만 6492㎡의 최저 가격을 5조 8000억원으로 잡았다.3.3㎡당 5378만원인 셈이다. 이는 업체들이 사업제안을 할 때 최소한 이 가격 이상은 써내야 한다는 의미다.

사유지에는 서부이촌동 일대의 2193가구(아파트 1598가구)의 주택과 상가시설 등이 자리잡고 있다.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이들 건물과 땅을 수용해야 한다.

김성곤·대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10-3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