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한성포교원(주지 법농 스님)의 ‘자비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면목8동사무소가 추천한 독거노인, 저소득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 110명에게 각각 김치 20㎏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12년째 이어온 것으로, 지역사회의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역 소외계층에 다양한 복지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면목제8동사무소 2207-8011∼4.
2007-11-2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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