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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새해부터 주차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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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대로변과 이면도로의 주정차질서 확립을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예고방송 없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방통행 도로는 즉시, 고정형 또는 이동형 무인단속시스템(CCTV)이 설치된 도로는 5분 내에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그동안 무인단속 시스템이 설치된 곳에서는 10분이 지나야 차량을 견인했다.

이를 위해 금촌동 문화로와 명동로 등 일방통행로에는 상시 단속반을 배치한다.

문화로와 명동로는 좁은 왕복 2차로로 상가가 밀집해 있고 금촌시장 입구와 붙어 있는 등 혼잡지역으로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에 불법 주정차가 크게 늘면서 차량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게 됐다.”면서 “교하신도시 등 도심 전 지역이 강화된 단속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12-2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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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