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일방통행 도로는 즉시, 고정형 또는 이동형 무인단속시스템(CCTV)이 설치된 도로는 5분 내에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그동안 무인단속 시스템이 설치된 곳에서는 10분이 지나야 차량을 견인했다.
이를 위해 금촌동 문화로와 명동로 등 일방통행로에는 상시 단속반을 배치한다.
문화로와 명동로는 좁은 왕복 2차로로 상가가 밀집해 있고 금촌시장 입구와 붙어 있는 등 혼잡지역으로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에 불법 주정차가 크게 늘면서 차량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게 됐다.”면서 “교하신도시 등 도심 전 지역이 강화된 단속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