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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中企에 94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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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8%(700억원) 증액된 9400억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중기자금은 경영안정자금 6200억원, 시설자금 3200억원으로 상·하반기에 각각 4700억원이 지원된다. 기업별 융자 한도는 경영안정자금이 최고 5억원, 시설자금이 최고 100억원이다. 대출금리는 시중은행보다 2∼3%포인트 낮은 4.5∼5.2%로 책정됐다. 특히 고액 대출자에 비해 실질적 어려움이 큰 소액 대출자에 대해 금리를 우대하기로 했다. 상환 조건은 경영안정자금이 2년·4년·5년 중에서 선택하고 시설자금은 8∼15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1-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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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