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 승마용 마필산업 육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도가 기존 경마 위주의 국내 마필(馬匹) 산업에서 탈피, 전국 처음으로 승마용 마필산업 육성에 나섰다.

도는 4일 사양화 추세인 낙농업을 승마·비육마 중심의 마필 산업으로 전환, 육성하기 위해 도내 2곳에 공공 승마장을 추가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영천(동남권) 공공 승마장 착공에 이어 올해와 내년에 각각 구미(서부권)·안동(북부권)에 공공 승마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착공,2009년 하반기 완공 목표인 구미 승마장은 옥성면 옥관리 일대 5만㎡에 총 6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국제 규격의 실내·외 마장을 비롯해 외승로(실외 승마장)와 클럽하우스 등의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안동 승마장은 내년 하반기 착공 계획으로 안동시와 협의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5월 영천시 임고면 효리 운주산 자연휴양림 내 부지 16만 5000㎡에 착공한 영천 승마장은 현재 5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개장은 오는 9월쯤 예정이다.

9월까지 총 35억 1200만원이 투입돼 개장될 이 승마장에는 국제 규격의 최첨단 실내 승마장(2340㎡)과 70마리의 말을 사육할 수 있는 마사동, 외승로 등이 들어선다. 도는 이들 승마장이 개장하면 이용료를 사설 승마장(6만∼7만원)의 30% 수준으로 대폭 낮춰 지역 생활 승마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도와 영천시는 영천 승마장 개장에 때맞춰 전국 최대 규모의 승마대회를 유치하는 등 승마 붐 조성에 적극 나선다. 경북도 관계자는 “승마용 마필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레저스포츠 자원을 확보하고 지역 축산농가 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는 승마장이 총 157개인 반면 일본은 8000여개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승마 인구도 일본(100만명)의 2% 수준에 불과하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5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