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까지 부산의 모든 지하철 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다.22일 부산시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예산 270억원을 들여 지하철 1·2호선 18개 역사에 59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올해는 국비 40억원과 시 예산 60억원 등 100억원을 들여 토성동, 금곡, 율리, 해운대 등 8개 역사에 19대의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부산시는 2011년까지 1호선 34개역,2호선 43개역 등 76개역에 총 211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2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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