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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관광대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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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관광에 대한 국제적 상인 ‘서울관광대상(Seoul Tourism Awards·로고)’을 만든다.

서울시는 오는 6월27일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관광대상의 첫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국제적 가치와 미래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시상식을 준비하기로 했다.”면서 “관광산업 진흥과 발전에 공이 큰 인물을 찾는 시상식으로, 관광분야에서 영화 아카데미상에 버금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관광대상은 ▲최고성과 거양자 ▲관광인 ▲관광서비스 ▲관광상품 ▲관광정책 ▲관광기업 ▲온라인관광 ▲컨벤션 등 8개 부문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분야 공로자 30명에게 시상된다. 수상자의 40%는 외국인이다.

동남아시아 등에서 한류바람을 주도한 국내 연예인이나 서울의 인지도를 드높인 외국인 스타도 뽑아 시상한다.

후보자는 국내외 전문가 추천과 일반인 투표로 서류심사, 현장확인 등으로 검증된다.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tawards.com)를 통해 후보자 선정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2-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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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