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알코올상담센터는 29일부터 매달 넷째 금요일에 ‘알코올 의존자와 가족을 위한 야간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장인들을 배려하기 위한 이번 야간 특별 교육에는 가족의 알코올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남 제일신경정신과 정운섭 원장의 ‘알코올 중독 및 치료방법’ 강의를 시작으로 재활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성남시알코올상담센터는 지난 2005년 개소 이후 최근까지 1만 6133명의 시민이 이용했고,60%가 금주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2-28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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