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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가로등 받침대 땅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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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가로등, 신호등, 각종 안내표지판 등의 기초부가 보도 위에 돌출된 부분을 모두 땅속에 묻어 주민의 보행공간을 넓히고 깔끔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4월부터 한 달 동안 보도상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 신호등, 안내표지판 등 각종 지주들을 전부 조사하는 등 실태 파악에 나선다.5월부터 노면 밖으로 돌출된 부분을 설치기관 또는 사업자와 협의, 땅속으로 묻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주형 가로시설물 기초부 지중화 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보행공간과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3-2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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