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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보성, 풍수해보험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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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고장인 전남 보성군이 이달부터 시행 중인 풍수해보험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본청과 읍·면별로 풍수해보험 전담 공무원 100명을 선정했다. 풍수해보험은 가입자와 국가가 보험료를 분담한다. 풍수해보험이 적용되는 분야는 주택, 온실, 축사이다. 올 하반기에는 규모가 작은 상가나 공장 등도 포함된다. 보험료는 주택(65㎡)의 경우 6만 3100원이고 이 가운데 가입자가 2만 4600원(38.9%)을 낸다. 국비로 3만 8500원(61.1%)이 지원된다. 보험 가입자가 받는 피해 보상비는 3510만원이다. 시·군을 통해 단체 계약하면 10.0%의 할인율이 적용돼 가입자 부담이 준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보험료로 4000원만 내면 된다. 정종해 군수는 “풍수해보험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좋은 제도로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도록 가입을 적극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5-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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