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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치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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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6일 가정의 달 5월을 ‘치매 집중 교육의 달’로 선정하고, 치매에 대한 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9·16·23일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2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차례에 걸쳐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치매에 관심있는 주민, 봉사자, 생활지도사를 대상으로 치매교실을 연다.

첫 시간에는 ‘치매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성임숙 신경과 전문의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종류,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두번째 시간에는 ‘치매 약물치료, 얼마나 효과가 있나.’, 비약물치료법 체험 등이 이어진다.

또 ‘치매환자 증상별 간호법’(도재자 간호사),‘치매가족모임’(홍미옥 원예치료사)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치매상담실에서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간이선별검사를 하고,1차 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돼 정밀검사 등을 하게 되는 경우 검사 항목에 따라 병원에서 무료로 검사하거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치매상담실을 연중 운영해 주민의 치매예방과 조기진단, 치매관리도 돕는다.

구 관계자는 “치매는 원인이 되는 질환의 치료와 적절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조기에 진단받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5-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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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