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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고용지원센터 방문객 몰리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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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에 업무 이양이 거론되고 있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 국내외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다.15일 서울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 일본, 독일, 홍콩, 모로코 등지 외국인 6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타이완, 몽골 등지에서 50여명이 찾는 등 최근까지 100여명의 외국인이 센터를 찾았다.

고용지원센터의 구인·구직지원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서다. 지난 2월에는 일본 도쿄 사회보험 노무사회 회원 43명이 센터를 방문해 업무전반을 소개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여성부에서 고용지원센터의 여성 인력 활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국내외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센터를 관광명소화한다는 계획 아래 홍보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구인·구직자뿐 아니라 일반시민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청계천변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청계천 JOB FAIR’라는 박람회 성격의 행사를 개최,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 누구나가 손쉽게 구인·구직 정보에 접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20일 첫번째 행사에는 무려 2000여명의 구인·구직자가 몰려 들어 SK텔레콤, 기업은행 인사담당자들의 특강을 경청했다.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은 “최근 독일 등 외국의 공공기관에서 잡카페를 벤치마킹하는 등 관광상품화하되고 있다.”면서 “청계천을 찾는 시민 누구에게나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5-16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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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