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내 초등학생 2만 4000여명 전원이 내년까지 파주영어마을 무료 위탁교육을 받는다. 파주시는 올해 시내 50개 초등학교 4∼6학년생 3600명,1∼3학년생 3600명 등 모두 7200명을 영어마을에 위탁교육시킬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내년에는 나머지 초등학교 1∼3년생 8200명을 참가시킨다. 지난해 초등학교 4∼6학년생 8600명에 대한 파주영어마을 체험을 포함하면 파주시에서는 내년까지 50개 초등학교 재학생 2만 4000명 전원이 영어마을 체험기회를 갖는 셈이다.
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5-2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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