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보훈대상자·유가족 예우 강화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핫플 관악산 오르고 골목 맛집에서 축제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문클리닉부터 심리상담까지… 청소년 마음건강 보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학부모·어르신들 AI 교육 받으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복분자 주산지 재배면적 57% 냉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지역 복분자 주산지에서 냉해가 발생해 올해 복분자 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19일 사이에 고창과 정읍 등지에서 나타난 일시적 저온현상으로 복분자 재배지 1400여㏊가 냉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피해 면적은 도내 전체 복분자 재배면적 2500㏊의 56.6%에 이르는 막대한 규모로 수확량 감소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지역은 아침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3∼4도 낮은 섭씨 5∼7도로 떨어지면서 복분자가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냉해가 발생했다.

피해 면적은 고창이 870㏊로 가장 많고 정읍 360㏊, 순창 178㏊, 부안 8㏊ 등 1416㏊이다. 피해 금액은 33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도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이를 자연재해로 인정하기로 하고 정밀 조사를 거쳐 피해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 자연 재해로 인정되면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피해액의 30% 안팎을 보상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복분자 수확량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개화기에 냉해를 입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며 “전북은 전국 최대의 복분자 주산지여서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6-7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