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에는 서울 강서구 방화·염창동에서 여의도와 강남을 오가기가 편리해진다.7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포공항∼논현역을 운행하는 지하철 9호선(1단계)이 내년 5월 첫 운행을 한다. 또 신속·쾌적한 서비스를 위해 몇개역을 건너 뛰는 ‘급행열차’ 운행과 함께 모든 역사에 매표소와 지상을 잇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도 설치된다. 여성고객을 위한 시설도 대폭 확대된다. 먼저 여성용 화장실이 대폭 확대(남녀 화장실 비율 2대3)되고 파우더룸과 기저귀교환대 등 전용공간, 어린이 전용화장실 8곳도 갖춰진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7-8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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