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과 영남대는 25일 ‘군위군·영남대 향토생활관’ 출연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군은 영남대에 향토생활관(기숙사) 건립기금 3억원을 출연하고 영남대는 매년 군위출신 재학생 중 30명을 생활관에 입사시킬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03년 경북대와 향토생활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구대와도 관련 협약을 추진 중에 있다. 박 군수는 “이 사업이 지역 학부모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면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7-25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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