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 동강 일대가 생태정보와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변모한다.28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은 동강자원화 사업으로 동강시스타 리조트에 이어 동강생태정보센터(내년 12월 완공)와 곤충산업육성지원센터를 조성한다. 동강생태정보센터는 영월읍 삼옥리 목골 일대 17만 6090㎡ 부지에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정보관 1동과 부지 내에 테마식물원, 전망휴게소, 쉼터 등이 갖춰진 자연생태학습장이 들어선다. 생태정보센터와 연계해 조성될 곤충산업육성지원센터는 목골 일대 1만 6670㎡에 신축된다. 이곳을 동강유역 생태자원인 곤충을 천적산업자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농업, 곤충생산단지화 기지로 만든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천혜의 동강 자원을 친환경·친생태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영월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7-29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