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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제2서해안 고속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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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IC~덕산~서평택IC 구간

충남도가 ‘제2 서해안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광천IC에서 예산 덕산·신암∼아산 염치∼아산만을 거쳐 다시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평택IC로 연결되는 70㎞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도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오는 2011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18년까지 이 도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1조 4000여억원이 예상된다. 이 고속도로는 왕복 4차로로 중간에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와도 이어진다.

도 관계자는 “황해경제자유구역 건설과 서산, 당진, 아산, 보령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이 급속도로 발전해 교통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8-14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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