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에는 작가 한영수씨가 1958∼1963년 한강에서 촬영한 스케이팅 장면과 수영하는 모습 등의 작품 40점과 여의도·난지·반포·뚝섬 권역 특화사업에 관한 한강르네상스 조감도 20점도 전시된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홍보하는 영상물도 상영되고, 생태연못과 미니분수를 체험하는 공간도 조성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사진전에는 작가 한영수씨가 1958∼1963년 한강에서 촬영한 스케이팅 장면과 수영하는 모습 등의 작품 40점과 여의도·난지·반포·뚝섬 권역 특화사업에 관한 한강르네상스 조감도 20점도 전시된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홍보하는 영상물도 상영되고, 생태연못과 미니분수를 체험하는 공간도 조성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