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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 ‘피난민촌’으로 불리는 대성지구에서 공동주택 재개발 사업이 처음으로 시작된다. 시는 1653억원을 들여 7만여㎡에 분양과 임대 아파트 1191가구를 지어 2012년까지 공급한다. 시는 11월부터 토지 804필지, 건물 418동에 대한 보상에 들어간다. 앞서 시는 2006년 대한주택공사와 협약을 맺고 아파트 건립 기초조사를 마쳤다.10월까지 감정평가를 마친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8-2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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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