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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예술회관 새달 공연 다채

노원구가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내놓는다.

28일 노원구에 따르면 다음달 7일 오후 5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헬로 인디밴드’ 공연이 펼쳐진다.‘오! 부라더스’와 ‘에보니 힐’이 출연한다. 로큰롤과 재즈, 팝, 록 등 다양한 음악을 유쾌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한다. 공연당일 1시간 전에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10일 오후 8시 예술회관에서 한국 최고의 디바 인순이와 뮤지컬팝스 오케스트라가 ‘인순이와 함께 하는 가을 음악회’를 선보인다.‘거위의 꿈’을 비롯해 ‘열정’‘친구여’ 등 다양한 노래를 들려 준다. 또 뮤지컬 가수 최가인과 최영준이 아름다운 명곡들을 열창한다.R석 5만원,A석 4만원.

23일 예술회관에서는 클래식계의 젊은 스타로 구성된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영재 음악가인 권혁주, 김재영, 신아라, 이유라, 이한나, 이정란, 성민제, 김규연, 손열음 등 스타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실내악을 선사한다.R석 2만원,A석 1만 5000원이다.

26∼27일 예술회관에서는 무용가 안은미 특유의 춤 세계가 펼쳐진다. 태초부터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을 형상화한 ‘정원사’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각적 장치를 이용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R석 3만원,A석 2만 5000원이다. 공연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nowon.seoul.kr)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8-29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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