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공공기관 이전으로 공동화 현상을 빚고 있는 구도심권에 미니 행정타운 조성을 추진한다.4일 전주시에 따르면 도청, 경찰청 등 공공기관이 빠져나간 구 도심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권역별 도심기능 활성화 추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기관이 이전했거나 이전이 예상되는 기관의 청사 활용 등을 모색할 ‘이전 공공기관 활용대책’과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계획적 정비를 위한 ‘도심기능 활성화 대책’ 등 3개 분야 21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9-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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