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5일 장미란의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내년 말 완공되는 역도장 명칭에 ‘장미란’을 넣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역도장은 내년 11월까지 83억원을 들여 덕양구 행신동 2676㎡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400㎡ 규모로 건립된다.
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고양시는 15일 장미란의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내년 말 완공되는 역도장 명칭에 ‘장미란’을 넣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역도장은 내년 11월까지 83억원을 들여 덕양구 행신동 2676㎡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400㎡ 규모로 건립된다.
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