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순천, 공공도서관 2010년까지 3개 신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구 4만 5000명당 1개로

전남 순천시가 선진국형 도서관 도시로의 탈바꿈을 선언했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기적의 도서관 등 3개인 공공도서관을 오는 2010년까지 조례호수도서관, 해룡면 농어촌도서관 등 6개로 늘려 ‘인구 4만 5000명당 공공도서관 1개’인 일본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또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을 현재의 32개에서 2010년에는 37개로 늘리기로 했다.

3000∼4000권가량의 장서를 소장하는 작은도서관은 시로부터 리모델링비로 3500만∼1억원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운영자 보수와 프로그램 운영비로 매월 50만∼60만원을, 도서구입비로 분기에 100만원을 각각 지원받고 있다.

순천시는 특히 시민 1인당 장서 확보량을 올해 1.43권에서 2010년에는 2권으로 늘리기로 하고, 도서구입비 예산을 지난해 2억원에서 올해는 4억원으로 배증했다.

시 관계자는 “동네별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읍·면 지역과 도서관 사이의 거리가 먼 지역에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자치단체 중 가장 활발한 도서관 정책을 펴고 있는 순천시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전국의 각 자치단체에서 작은도서관 등에 대한 벤치마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9-18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