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화근린공원에서 민간어린이집 ‘가을 한마음 대축제’를 연다.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 학부모들 3,000여명이 참여한다. 미니 올림픽을 본딴 운동회와 영어·과학,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고상덕 가정복지과장은 “선생님과 학부모들 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복지과 2600-6490.
2008-10-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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