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오페라 갈라콘서트 ‘아름다운 이탈리아 음악여행’이 열린다. 소프라노 김인혜와 로마오페라극장에서 활동 중인 테너 알도 카푸토 등이 출연한다.R석 2만 5000원,A석 2만원이다.23일에는 ‘뮤즈 윈드오케스트라 초청 공연’도 진행된다. 전좌석 1만 2000원. 노원문화예술회관 3392-572
2008-11-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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