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은 19일 회천면 영천리 봇재다원 녹차밭에서 새해 희망을 담은 대형트리 점등식과 함께 ‘보성차밭 빛의 축제’를 연다.1999년 이후 매 연말에 만들어온 대형트리는 높이 120m,폭 160m로 50만여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빛난다.축제는 내년 2월15일까지 이어진다.해마다 대형트리를 보려는 외지 관광객이 몰리면서 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12-1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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