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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주문진~옥계 낭만가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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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옥계면의 해안선을 잇는 ‘낭만가도(街道)’가 조성된다.6일 강릉시에 따르면 동해안 관광의 중심인 경포를 중심으로 시의 북쪽 끝 주문진에서 남쪽 끝 옥계까지 57㎞를 연결하고 주변 관광지를 해안도로로 연결하는 ‘낭만가도’를 조성해 상품화한다.강릉·정동진권, 금진·주문진권, 단오문화지구권 등으로 나눠 가는 곳마다 먹고, 즐기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들 지역을 지나는 도로는 현재 주문진∼경포∼안목 구간과 안인진∼정동진∼옥계 구간에만 해안도로가 개설돼 있을 뿐 나머지 구간은 끊겨 있다. 시는 2012년까지 바다 및 해안절경과 어울리는 친환경 해안도로를 개설하고 전국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해안 주변의 관광자원을 상품화할 방침이다. 현재 강원도가 용역 중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1-7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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