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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어촌 뉴타운 후보지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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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원하는 농어촌 뉴타운이 어디에 들어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거주지에는 30~40대 도시민이 집단이주해 농사를 짓도록 주거와 복지·교육시설이 마련된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뉴타운을 신청한 강진과 진도군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실사에 들어갔고 최종 후부지를 23일 발표한다.

뉴타운은 전국에서 14개 지역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5곳이 후보지로 확정된다.

전남도 내 후보지는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화순군 도곡면 죽청리, 강진군 강진읍 송덕리, 함평군 해보면 오두마을, 장성군 삼서면 유평리, 진도군 군내면 나리 등이다.

실사단은 입지여건과 접근성, 자치단체의 예산확보와 소득사업 연계방안 등을 따져 점수를 매긴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1-1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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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