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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민불편신고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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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광주·부산엔 새달 설치

감사원이 지역 주민들과 기업의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대전 등 주요 지역에 국민불편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감사원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김황식 원장과 대전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기업불편 신고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신고센터는 충청권에 있는 정부·공공기관의 기업활동과 관련한 부당한 인·허가 신청거부나 고용·주거 등 지역 주민 생활과 관련한 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감사원은 지금까지 서울의 감사원 본원에서만 신고센터를 운영해왔다. 지역 신고센터는 감사원 직원 4명과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파견 나온 인력 등 10명 내외로 운영된다.

감사원은 3월 중순까지 광주와 부산에도 신고센터를 순차적으로 설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9-2-12 0:0: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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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