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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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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한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처음 공항에서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충북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청주국제공항에서 SBS ‘카인과 아벨’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는 소지섭·신현준·한지민·채정안씨 등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시사회, 포토타임,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발표회는 충북도와 청주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며 “중부권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청주·청원 지역에서 촬영되는 이번 드라마에 각각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02-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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