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항동·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서 민주주의 맘껏 누려요”…강북구, 4·1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일 벗은 광진 아차산성… ‘뷰 맛집’ 왕벚나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파주 ‘헤이리 마을’ 문화지구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물관 등 문화시설에 인센티브

잡지박물관과 도예미술관 등이 자리잡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이 문화지구로 지정됐다.

경기도 파주시는 ‘헤이리 마을’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지구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지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는 노래방이나 술집 등 유흥시설이 들어설 수 없으며 박물관이나 미술관, 서점 등 문화시설에 대해서는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탄현면 법흥리 50만㎡에 자발적으로 조성된 마을로 잡지박물관, 도예미술관, 서점, 작가 스튜디오 등 126개의 독특한 디자인 건축물이 들어서 있다. 마을 이름은 파주시의 전통 농요인 ‘헤이리 소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1998년 주민들의 공모를 통해 지어졌으며 1년 내내 각종 미술전과 공연 등 문화행사가 이어져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파주시는 헤이리 예술마을 문화지구 지정에 따라 조만간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의 승인을 얻을 계획이다.

또 헤이리 예술마을 주민들에게 취득세와 등록세 등을 감면해 주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문화지구 육성지원기금을 조성, 헤이리에 문화시설을 짓거나 기존 건축물을 수리할 때 장기 저리로 건축비를 지원해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2-26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동대문, 417억으로 민생 숨통 틔운다

소상공인·중기 업체당 최대 1억 이자 1% 지원… 특별보증도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