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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연천 역사문화촌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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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의 역사문화촌 조성 사업의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연천군은 2013년까지 전곡읍 전곡리 일대 21만 7000㎡ 부지에 역사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숙박·문화·상업지구를 조성키로 했으나, 최근 그 규모를 5분의 1 정도로 줄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2004년 역사문화촌 조성 계획을 세우고 한국토지공사와 위·수탁 참여의향서를 체결했으나 2006년 7월 토공이 신행정도시건설 참여 등 이유로 사업참여를 포기하자 민간자본 유치 부분을 제외한 4만 7686㎡로 규모를 축소한 것이다.

연천군은 사업 기간을 2년 앞당기고 사업비도 16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줄였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3-10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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