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자투리 공간 보행도로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파리공원 등 그린웨이 조성

양천구는 양천공원과 파리공원 주변에 쓰지 않는 주차공간 등을 새롭게 꾸며 주민들에게 돌려준다.

9일 양천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 공원 주변에 버려진 공간을 걷기와 달리기 등 운동을 겸할 수 있는 보행로와 녹지공간을 만드는 ‘그린웨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04년 양천공원과 파리공원의 주변 인도를 고무칩으로 포장해 보행로는 물론 주민들의 조깅이나 걸을 수 있는 웰빙 운동공간으로 꾸몄다.

그러나 보도폭이 2.5m 내외로 좁아 걷거나 운동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건설 당시 공원 주변에 만든 폭 3m의 주차공간을 없애고, 보도를 확장하기로 했다. 확장된 보도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고무칩으로 포장해 주민들에게 돌려준다.

또 중앙부에 심은 감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수목보호판을 설치하며, 도로변 쪽에는 쥐똥나무 수벽을 만들었고, 가로등은 도로변으로 옮겼다.

박기준 푸른도시과장은 “양천공원과 파리공원의 그린웨이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시원한 숲 그늘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웰빙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자투리 공간을 찾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린웨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4-10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