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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영천 6급 ‘팀장’으로 호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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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1일부터 하위 직원들의 근무의욕 고취 등을 위해 종전 6급(담당) 직원은 팀장으로, 7급 이하(기능직 포함)는 주임으로 호칭을 변경했다. 이는 지난달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위직원 호칭 변경 설문조사에서 57%와 45%가 이 같은 호칭 변경을 선호한 데 따른 것. 시는 이날부터 하위직 호칭 변경과 함께 모든 공문서에도 직급 표기를 새로 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에서 주무관, 실무관, 전무, 주무, 부장, 차장 등 다양한 호칭 개선안이 나왔으나 팀장과 주임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면서 “이번 호칭 개선이 직급·직렬간 위화감 해소는 물론 새 공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6-2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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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