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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바닷가에 독살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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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통 물고기잡이 방식을 계승하고 어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10일 안산시 대부도 서해안 바닷가 마을인 종현마을에 1억 5000여만원을 들여 독살체험장을 준공한다. 독살은 길이 292m, 높이 1.5m, 폭 3m 규모로 해안에 돌을 쌓아 밀물 때 들어와 썰물 때 남은 고기를 잡는 방법. 체험 희망자는 종현어촌체험마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료로 운영된다.

2009-6-9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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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