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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지하철 9호선에 구정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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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7월 말 개통 예정인 지하철9호선 역사를 구정 홍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9호선이 경유하는 동작지역 정거장은 모두 4곳으로 노량진역, 노들역, 흑석역, 동작역 등이다.

30일 동작구에 따르면 4개 역사 중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동작역에 구정뉴스를 접할 수 있는 ‘디지털 홍보게시판’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치한 디지털 홍보게시판은 각종 인쇄물 형태의 게시물을 액정표시장치(LCD)로 전달하는 디지털 전송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노량진역의 경우 하루평균 이용객이 10만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데, 2011년 노량진 민자역사가 준공되면 하루 유동인구가 13만 5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작구는 노량진역에 70인치 LCD 모니터의 미디어보드 1기와 가로, 세로 3600×1200㎜의 와이드컬러 홍보게시판 2개를 역사 내 전시공간 벽면에 설치해 비전사업과 굵직한 행사를 비롯해 모집안내, 공지사항 등 각종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매체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국립서울현충원이 있는 동작역은 지하철 4, 9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며 일일평균 이용자 수가 9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7-1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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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