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기능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를 이용한 음료수가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 충북 영동군은 군 예산을 지원받은 ㈜도화가 ‘간편한 차’라는 이름의 헛개나무 음료수를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음료수는 국내산 헛개나무 잎, 감잎, 감초 등을 섭씨 60도 정도의 물에 넣어 우려낸 것이다. 이달 중순부터 시판되며 340㎖ 들이 1병 가격은 1200원 안팎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헛개나무 추출액을 제품화한 것은 있지만 헛개나무를 이용해 차 개념의 음료수를 만든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2009-7-8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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