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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에 농식품안전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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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검사하는 농식품안전연구센터가 전주대에 설치됐다. 전북도는 친환경농산물 분석기관으로 선정된 전주대에 7억원을 들여 잔류 농약과 미생물, 중금속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검사장비를 갖춘 농식품안전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은 매년 늘고 있지만, 분석기관이 부족해 농민들이 다른 시·도에 가서 잔류 농약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검사비 등으로 연간 4억원 이상이 유출됐다.”면서 “분석기관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농민 불편을 덜고 자본 유출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7-22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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